한 달 전에 블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. 돈 벌 생각도 없었고, 인플루언서라는 목표도 없었고, 그냥 하고 싶어서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, 어느 순간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었어요.

블로그를 하면서 재미도 있고, 좀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. 잘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거죠.

돈도 벌어 보고 싶은 마음도 나고! 그래서 검색을 계속해봤습니다.

유튜브와 각종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 있었는데, '저품질 블로그' 에 관한 것입니다. (아..이런 것도 있구나.

나만 모르고 있었네) 저품질에 참 많은 요인이 있었는데, 그중 하나가 비공개와 삭제라는 거예요... 저는 이 블로그를 중딩때 만들었었고, 비공개되어 있는 문서는 460건가량 되거든요.

이것을 한 번에 지워버리면 블로그에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? 옛날 폴더는 정말 개인적인 일기나 잡다한 내용을 담은 거라 그냥 둔 채로 시작했거든요.

흡. 검색을 하다가 블로그를 잘 아시는 분에게 댓글을 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