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아끼는 동생과 데이뚜하기로 했다! 야탑에 괜찮은 장소 없을까 검색하다가 '토브나인'으로 결정!

근데 버스에서 내리니까 웬 시골 동네가 등장한다. 생각보다 거리가 멀다...

정류장에서 걸어서 15분... 중간에 버려진 카카오 자전겈ㅋㅋㅋ 우리는 마스카포네 피자, 새우 감바스 알 아히요, 치즈 오븐 볼로네제 를 시킴 역시 맛있다...

새우 감바스는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흡입해버렸다. 생각 외로 치즈 오븐 볼로네제가 맛이 거의 라자냐 같아서 좋았음.

(처음에 라자냐 시켰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안된다고 함) 피자가 빨리 식으므로 먼저 먹기를 추천한다. 그런데 한 가지 당황했던 점은 8시쯤부터 먹기 시작했는데, 뒤에 청소하는?

쾌쾌한 냄새가 났다. 그 냄새가 아주 역해서 동생이 힘들어했다는...

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형태라 냄새가 고스란히 밥 먹는 우리에게까지 전달됐다. 급하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한 층 올라오면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밤 10시까지는 영업한다.

사람도 거의 없었고 분위기...